- 발단
2015년 10월 경ㅡ
일 년 뒤에 철거가 예정되어 있는 건물의 빈 공간을 건물주께서 임대료 없이 1년 동안 사용해도 된다고 허락하면서 시작되었다.
- 멤버
시각예술가 박종혁, 썬썬, 심윤아, 이은경, 이정우, 조은재, 조말 로 구성
- 이름의 뜻
서초구에 있는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예술공간 '예술의 전당'. 그 이름에서 점 하나를 바깥으로 빼 '잔당'으로 만들었다. 보통 부정적으로 쓰였던 '잔당'의 뜻에서 벗어나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, 도전하는 작가들이란 뜻으로 긍정적인 의미가 담겨있다.
- 활동
일년만 미슬관에서 그룹전과 개인전을 하고,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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